박정숙 기자
pjsuk92@naver.com

- 15개 시군 선정으로 고용주당 2명 추가 인센티브 확보- 시군별 협약 공유 등 고용 다변화…인력확보 안정 기대 전라남도는 농촌 인력난 해소에 큰 역할을 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우수 시군에 전국 최다인 15곳이 선정돼 인센티브 배정 인원을 추가 확보하고, 고용방식도 다변화돼 안정적으로 인력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법무부가 최근 3년간 계절근로자 입국 인원 대비 평균 이탈률이 5% 미만인

난 재배 확대와 관광산업 활성화 도모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9일 화순 하니움 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4 화순 난 명품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난 산업 육성 의지를 다졌다. 개막식에는 김영록 지사와 구복규 화순군수, 신정훈 국회의원, 강종만 영광군수, 윤명희·류기준 전남도의회 의원, 김춘진 aT사장, 진홍수 한국난문화협회 이사장, 김종표 한국동양란협회 이사장, 이유진 한국난보존협회 이사장, 양위승 화순난연합회장

15일까지 접수…안정적 수출 판매망 구축위해 최대 500만원 전라남도는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해외 상설판매장 신규 개설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해외 상설판매장은 케이(K)-푸드 열풍을 토대로 안정적 수출 판매망 구축을 통해 전남 농수산식품을 세계로 확장하는 새로운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신규 개설할 해외 상설판매장은 총 10개소로, 오는 15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전남산

10개 시군 22개 수역에 3천만 개 수정란 이식 방류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내수면 생태계 복원과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빙어 수정란 3천만 개를 지난 7일 10개 시군에 이식 방류했다. 이번에 분양한 수정란은 산란기에 잡은 어미 빙어에서 알을 받아 인공 수정한 것이다. 저수지와 하천, 강 등 22개 수역에 방류됐다. 앞으로 25일에서 30일이 지나면 부화해 약 1년 후 15㎝ 내외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간 접근성 향상으로 경제·관광·문화 등 상생발전 기대 전라남도는 영광과 장성을 오가는 지역민의 가장 큰 숙원사업 가운데 하나였던 지방도 734호선 깃재터널을 7일 개통했다고 밝혔다. 개통식은 김영록 전남도지사, 영광·장성군수, 전남도의회 의원, 영광·장성군 지역 주민과 공사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개통 테이프 컷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영광과 장성을 새롭게 잇는 깃재터널

- 올해 인증 목표 4만3천ha…벼 줄이고 과수·채소 늘리기로- ‘무농약’ 인증 농산물 단계 상향해 ‘유기농’으로 전환 방침 전라남도는 2024년 친환경농산물 인증 목표를 4만 3천ha로 정하고 유기농 중심의 친환경농업 확산을 통한 ‘대한민국 유기농업 일번지’ 명성을 지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증 목표는 2023년과 동일하나, 벼 면적을 줄이고 그만큼 과수·식량작물 등 벼 이외 작물을 늘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