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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원
- 접목선인장은 미국, 일본 등 20여개 국가에 연간 344만 달러 수출- 우리나라 화훼수출의 37%를 차지하는 경기도의 주요 수출품목 - 수출용 접목선인장 비모란 3품종, 산취 1품종 개발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수출용 접목선인장인 비모란 신품종 ‘레드문’, ‘옐로우문’, ‘핑크문’와 산취 신품종 ‘골든벨’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비모란 선인장 신품종 중 ‘레드문’은 아래위가 납작한 편
봄철 순 솎기 작업 시 나오는 구기순 나물 이용 권장 충남도 농업기술원는 22일 새순이 올라오는 봄철 구기자 순 솎기 작업 시 나오는 구기순의 효능과 이용 방법을 제시했다. 구기자 순 솎기는 새순이 20㎝ 정도 자랐을 때 본줄기 끝에 자란 건전한 새순 5∼6개만 남기고 제거하는 작업으로 땅에서 올라오는 맹아를 비롯한 모든 순을 제거한다. 도 농업기술원은 이때 제거한 새순의
인공 증식 성공한 멸종위기 곤충,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 활용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지난해 멸종위기 곤충인 두점박이사슴벌레 대량 인공 증식에 성공한 데 이어 이를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활용하고자 본격적으로 나선다. 도 농업기술원 산업곤충연구소는 올해 도내 거점농가를 대상으로 두점박이사슴벌레 분양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두점박이사슴벌레는 우리나라 제주도와 중국, 몽골, 타이완 등
생강 부산물 활용 스프레드 개발…기술 이전 추진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버려지는 생강 부산물을 1차 가공해 만든 분말로 스프레드를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생강 부산물은 착즙 후 남은 찌꺼기로, 생강 100㎏ 착즙 시 10㎏ 정도의 부산물이 발생하고 활용 방법이 낮아 대부분 버려지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은 생강 부산물 활용을 위해 연구 중 생강 부산물을 비타민C 용액에 1시간 담
천마 가공식품 개발로 농산업 활성화 및 소득향상 기대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최준열)은 ㈜일원바이오 등 4개 기관과 ‘천마를 이용한 고부가 가공제품 개발 및 유통마케팅’을 위한 연구협약을 지난 22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협약은 ‘지역특화작목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북 특화작목 천마를 이용하여 다양한 고부가 제품개발과 조기 산업화를 통한 천마 소비 확
이달 말∼다음달 초 시비·제초 등 뽕밭 관리 강조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5일 비료 시비, 밭갈이, 제초, 동계방제 등 월동 후 봄철 뽕밭 관리 작업을 이달 말에서 다음달 초까지 마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비료 시비의 경우, 도내 뽕밭 토양은 작물 재배에 적합한 토양화학성 기준보다 유기물 함량이 대부분 부족해(누에용 뽕밭 63%, 오디용 뽕밭 77%) 화학비료 비중을 줄이고 부숙이 잘
2008년부터 전문가 585명 양성(명인 1명, 장인 18명 배출)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최준열)에서는 지난 3월 19일에 농업인, 관련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기 명품수박 아카데미 전문 교육과정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강식은 도 농업기술원 수박시험장에서 2024년도 교육 운영과정 소개, 수박시험장 주요 연구개발 성과 발표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2024년 농업분야 인력지원 종합대책’ 마련…136억 원 투입 충남도는 다가오는 4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촌인구 감소 및 고령화에 따른 농촌인력난 해소를 위해 135억 5000만 원을 투입, ‘2024년 농업분야 인력지원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주요 추진 대책은 △농작업지원단 운영(109개소/100억 8000만 원)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23개소/21억 원) △외국인
“기온 상승으로 평년보다 4일 빠른 이달 말 실시해야”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올해 1∼2월 기온 상승으로 월동 병해충 활동이 빨라져 늦어도 다음 달 초까지 배 과수원의 방제를 마쳐야 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른 봄 배나무에 발생할 수 있는 월동 해충에는 주경배나무이(꼬마배나무이), 깍지벌레, 응애 등이 있다. 이 중 주경배나무이는 어린잎의 수액을 빨아먹고 감로를 내뱉어 배나무의
“다음달 말까지 접종 마쳐야 유해균 발생↓”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7일 표고 원목재배 시 이달 말부터 다음달 중순까지 종균 접종 적정 시기라고 밝히며, 늦어도 다음달 말까지는 접종을 마쳐 줄 것을 강조했다. 종균 접종 시 기온이 낮은 이른 봄에는 공기 중 유해균의 밀도가 낮아 오염 우려가 적지만, 4월부터는 기온이 상승해 유해균이 발생하기 좋은 조건이 돼 오염률이 상승한다.
이론·실습 교육 추진…천적 활용 기술 강의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6일 기술원 친환경농업연구센터에서 충남친환경청년농부 영농조합법인과 관계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청년농업인 요청으로 ‘농업 해충 천적 활용 기술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6일 충남 친환경 청년농업인과의 업무협의에서 친환경 농업의 현업 적용도 향상을 위한 농업기술원 벤치마킹 및 교육 활성
지식재산가치 평가액 13.8억 원·경제적 내용 연수 10년…업계 최고 평가받아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자체 개발한 ‘살충성 효력증진제’ 특허가 지식재산가치평가(IP평가)에서 관련 업계 최고 수준의 평가 결과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식재산가치평가는 정부 지원 기술 평가 기관인 특허법인 도담이 진행했으며, 평가 대상 지식재산가치(IP) 기술명은 ‘식물 효력증진제를 이용한 살충성
농업환경 및 트렌드 변화 신속 대응 기술보급 중점 추진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최준열)은 2024년도에 농업 신기술 현장 확산 등을 위해 147개사업 351개소에 294억 9천만원을 편성하여 기술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농업환경 및 트렌드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이상기상 대응 및 소비선호 품종 보급 등 농업 신기술의 신속 보급을 위한 시범사업을 116개사업 193개소
농업의 미래 전문가포럼 개최…기조강연·발제 등 충남도가 청년농 육성 및 농업 성장 기반 마련 등 민선 8기 스마트농업 발전 전략 모색을 위해 관련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4일 충남도립대 예지관에서 ‘민선 8기 스마트농업 발전 전략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스마트농업의 미래 비전과 현장 사례 등을 공유했으며, 기후변화·고령화 등 농업이 마주한 위기에 대한 대비책과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