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숙 기자
pjsuk92@naver.com

영암 군서·화순 천운·해남 호성·무안 청계 선정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한 ‘2024년 국산 밀·콩 우수 생산단지에 영암 군서농협 등 4개 단지가 선정돼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국산 밀·콩 우수 생산단지는 우수사례 발굴과 성과 확산을 통해 생산단지의 전문화와 고품질 생산 확대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국산콩은 2021년, 국산밀은 2022년부터 도입됐다.

산학연 간담회서 연구시설 유치 등 비전 공유하며 협력 모색 전라남도는 나주시, 한국에너지공대,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인공태양 산학연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인공태양 기업간담회를 지난 19일 서울의 한 호텔서 열어 전남에서의 핵융합 기술개발·상용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현대건설, 삼성물산 등 설계·조달·시공(E·P·C) 기업뿐만 아니라 다원시스, 비츠로넥스텍, 인애이블퓨전 등 핵융합 주요 기업이 참여했다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 높이 평가친환경 관광 콘텐츠 분야 본상 수상 완도 청산도가 ‘2024 한국 관광의 별’로 선정됐다. 지난 18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개최된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4 한국 관광의 별’ 시상식에서 완도 청산도가 올해 환국 관광을 빛낸 친환경 관광 콘텐츠 분야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한국 관광의 별’은 2010년부터 매년 한국 관광 발전에 이바지한 관광자원,

전남도, 31일까지 ha당 평균 65만원…11만 6천 농가 지급 전라남도는 쌀값 하락과 잦은 재해 등으로 어려운 벼 재배 농가의 경영안정을 돕기 위해 ‘전남도 벼 경영안정 대책비’ 570억 원(도비 228억·시군비 342억)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액은 ha당 평균 65만 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다.▲‘23년 기준 도별 지급액 : 전남 570억 원, 경남 300억원, 경북 162억원, 전북 120억원, 충북 26억

강진군, 쌀귀리 커피 개발 용역 최종 보고회특허 출원 및 지역업체 보급 확대 추진키로 강진군은 지난 1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관내 카페 운영자와 군청 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쌀귀리 커피 개발 용역 최종 보고회 및 시음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강진만의 차별화된 커피를 만들어 지역 업체 공급 판매를 목표로, 레시피 개발에 착수했다. 중간보고회 때 이뤄진 전문가, 관내 커피 판매점의 의견을 적극 반영

재해 미인정 일소피해 농가 등 2천299농가에 ha당 100만원 전라남도는 올해 유례없는 폭염(고온)으로 햇볕 뎀 피해(일소)가 발생했음에도 재해로 인정받지 못해 어려운 배 재배농가에 긴급 경영안정 자금 27억 원(도 50%·시군 50%)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올해 전남지역 폭염(고온) 일수는 평년보다 4배나 많은 33.1일에 달했다. 이때문에 배 작물에 일소피해가 발생했지만, 봉지를 씌우는 배의 특성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