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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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대한인식생명사회적협동조합 전임교수(하자교육연구소 연구원) “사랑에는 늘 어느 정도 광기가 있다. 그러나 광기에도 늘 어느 정도 이성이 있다.” ‑ 프리드리히 니체니체의 이 성찰은 2025년 말, 급변하는 교육 현장의 최전선에 선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줍니다. 교육은 대상에 대한 뜨거운 인류애적 열정(광기)과 이를 실현할 정교한 시스템적 설계(이성)가 결합될 때 비로소 완성되기 때문입니다. 저는 현장에서 오랫

한·중 정상회담 계기 위생·검역 협상 타결냉장 병어 등 자연산 수산물 신규 품목 수출 확정해수부, 시설 등록 및 위생증명서 발급 등 후속 절차 즉시 착수 해양수산부는 한국산 어획수산물의 대(對)중국 수출을 위해 진행해 온 중국 측과의 위생·검역 협상이 1월 5일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최종 타결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약정 체결로 그간 중국의 위생·검역 제도에 따라 수출이 제한되었던 냉장 병어를 포함한 우리나라 자

‘시드큐브’, 국가 종자 관리의 기준이 되다 국립종자원(원장 양주필)은 종자검정연구센터 내 종자저장고의 공식 명칭을 ‘시드큐브(Seed Cube)’로 확정했다. 이번 명칭은 국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어간다는 취지 아래, 2주간 진행된 온라인 국민참여 투표를 통해 최종 결정되었다. ‘시드큐브’는 씨앗(Seed)이 가진 생명의 가능성을 가장 안정적이고 완결된 구조인 큐브(Cube)에 담아 미래 세대까지 안전하게 이어간다는

소비자물가변동률(2.1%) 반영하여 기초급여액 전년 대비 7,190원 인상선정기준액도 단독가구 기준 전년(138만 원) 대비 2만 원 인상한 140만 원 2026년 1월부터 저소득 중증장애인의 소득보장을 위한 장애인연금 급여액이 물가상승에 따른 기초급여액 인상을 반영하여 월 최대 43만 9,700원 지급된다. 장애인연금 급여는 근로 능력의 상실·감소로 줄어드는 소득을 보전하기 위한 성격의 기초급여와 장애로 인하여

2026. 1. 2.(화)부터 시범적으로 16개 양식 품종으로 확대 시행 해양수산부(장관 직무대행 김성범)와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기존 ‘해삼’ 품종에 한정되었던 외국인 양식기술자에 대한 국내 고용 범위가 올해부터는 16개 양식 품종*으로 확대·시행된다고 밝혔다. * (현행) 해삼 + (시범운영, 2년) 어류(넙치·조피볼락·숭어·참돔), 패류(개체굴, 홍합, 바지락, 피조개, 전복), 갑각류(흰다리새우), 해조류(

주간부 방한·배수 개선 등 재배 관리로 피해 최소화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올해 겨울 기온 변동 폭이 클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사과나무 동해(언 피해) 예방을 위한 겨울철 과원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최근 평년보다 기온이 높은 날이 이어지다가도 갑작스러운 한파가 나타나는 등 기상 변동성이 커지고 있고, 이러한 날씨는 낮과 밤의 온도 차를 크게 만들어 대목과 주간부 조직이 급격한 수축과 팽창을 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