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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신규 탄소흡수원 확충위해 240억 투입 2천198ha 숲 조성 전라남도는 기후변화 대응 신규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해 240억 원을 투입해 2천198㏊의 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올해 나무 400만 그루를 심는 셈이다. 이번 나무 심기는 산림과 생활권 주변 유휴 토지에 소유자가 희망하는 다양한 수종을 심어 지속가능한 산림 경영 및 산업화 기반 구축에 중점을 뒀다. 세부 사업으로 ▲양질
5월 3일 장보고의 날 지정, 청해진 유적 관광 자원화 등 추진 완도군은 해상 실크로드의 선구자인 장보고 대사의 도전 정신을 계승해 역사·문화 도시로 발돋움하고자 선양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는 ▲청해진 1,200주년 기념사업 ▲청해진 유적 관광 자원화 ▲법화사 재건 ▲장보고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 4개 분야 사업을 중점 추진 중이다. 지난해 10월에는 ‘완도군 장
전기 승용차 최대 1,030만 원, 전기 화물차 최대 2,170만 원 지원 완도군은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 환경 개선을 위해 ‘2025년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사업 규모는 총 110대로 승용차 60대, 화물차 50대이며, 상·하반기 2회로 나누어 보급될 예정이다. 보조금 지원 금액은 차종별·규모별로 차등 지원하며, 전기 승용차의 경우 1대당 최대 1,030만 원
어업인 생활안정·생산성 향상·지속가능한 어업환경 조성 총력 전라남도는 올해 어선어업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466억 원을 들여 어업 기반시설, 어선원·어선재해보험, 친환경 어업 환경개선 등 17개 주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분야별로 어업기반시설 조성에는 203억 원을 투입해 인양기와 부잔교, 어업인 편익시설을 조성한다. 인양기는 태풍 등 자연재해 발생 시 소형어선을 육상으
음식점 판매 장터 운영, 지역민 직접 참여 구례군은 제26회 구례 산수유꽃 축제를 오는 9일간 산동면 지리산온천 관광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례 산수유꽃 축제는 매년 3월 지리산 자락을 노랗게 물들이는 대표적인 봄꽃 축제다. 올해 축제는 방문객 편의 개선, 지역 경제 활성화, 친환경 운영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산수유꽃을 특화한 5개 부문, 24개 종목의 다채로운 프로그
해남쌀, 고구마칩, 해남막걸리 등 특산품 제공 한반도의 봄이 시작되는 곳, 해남에서 봄맞이 걷기 축제가 열린다. 오는 15일부터 한 달간 해남군 송지면 미황사와 달마고도 일원에서‘달마고도 힐링걷기’행사가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된다. 올해 달마고도 걷기 축제는 한 번의 행사로 끝나지 않고, 명사와 함께 걷기, 줍깅 챌린지 등 4주간에 걸쳐 다양한 테마별 걷기를 운영한다. 누구나 참여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완도군이 ‘2025 완도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하는 ‘완도 치유 페스타’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3월부터 연말까지 이어지는 이번 페스타는 완도의 청정한 자연 속에서 특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완도 치유 페이’는 3월 1일부터 12월 7일까지 진행되며, 2인 이상 관광
높이 7m 아름드리 동백나무 1,500여그루 관광객에 손짓 강진 백련사 동백축제가 천년고찰의 넋이 살아 숨쉬는 백련사 동백숲에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열린다. 만덕산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백련사의 역사 문화를 함께 지니고 있는 백련사 동백숲은 동백나무 1,500여 그루가 있다. 7m쯤 되는 동백나무들이 일제히 동백꽃을 피워 장관을 만들어내는 지역의 명소로 잘 알려져 있다. 올 1월
청산, 노화, 소안, 보길 여객선 이용 시 50% 할인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2025 완도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3월 1일부터 섬 여객선 운임의 50%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 대상은 완도를 찾는 관광객으로, 완도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지 않은 일반인에 한정된다. 해당 관광객은 청산도, 노화도, 소안도, 보길도 등을 운항하는 여
광주지방고용노동청 등 6개 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행란)은 지난달 28일 광주지방고용노동청 등 6개 기관과 호남지역 농업 분야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대재해처벌법’이 50인 미만 사업장으로 전면 확대·시행됨에 따라, 5인 이상 농사업장(농가)을 대상으로 자율적인 예방 활동을 유도하고 안전 인식 개선
전남도, 4월부터 소재지 행정복지센터 대면 접수…10월 지급 전라남도는 2025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이하 임업직불금)을 조기에 집행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1개월 앞당겨 3월부터 온라인으로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시행 4년 차인 임업직불제는 임업·산림의 공익기능 증진과 임업인 소득안정을 위해 지급 대상 산지에서 호두, 밤 등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심거나 가꾸는 육림업에
농협전남본부-제주호남향우회와 농특산물 소비확대 협력 협약 전라남도가 제주노형점 하나로마트에서 전남산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판촉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전남도와 농협전남본부, 제주호남향우회가 공동으로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전남에서 생산된 고품질 쌀, 김치, 그리고 '상큼애'와 '오매향' 브랜드를 포함한 다양한 농특산물이 소개됐다. '
숙박, 식당, 카페, 특산품 판매장 등 이용 시 지원 완도군이 ‘2025 완도 방문의 해’를 기념하여 3월 1일부터 ‘완도 치유 페이’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12월 7일까지 운영되며, 관광객들이 완도군을 방문하고 인증 절차를 거치면 최대 2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완도 치유 페이’ 혜택을 받으려면 2인 이상 관광객이 완도의 관광지를 방문한 후, 개인 SNS에 인증 사진
씨고구마 파종 전·후 관리 현장 지도반 편성·교육 해남군이 대표 특산물인 해남고구마의 고품질 생산을 위해 육묘 단계부터 철저한 관리에 나선다. 이를 위해 군은 현장지도반을 편성하고, 씨고구마 파종 전후 관리에 대한 농가 교육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해남군은 고구마 생산의 첫 단계인 씨고구마 파종 시기를 앞두고, 2월부터 4월까지를 중점 지도 기간으로 설정했다. 이 기간 동안 주요 토양전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