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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지원정책·판로 확대위한 남도장터 입점방법 등 교육 전라남도는 21일 동부청사 이순신강당에서 2025년 임산물 생산액 1조 원 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산림소득 국고보조사업 교육을 실시하고, 임업인과 생산자단체와의 정보 공유 시간을 가졌다. 전남도에 따르면, 현재 도내 임업 종사자는 약 3만 명에 달하며, 이 중 전문 임업인인 임업후계자, 독림가, 신지식인 등은 4,798명이다. 전라남도는 지
2개월간 귀농·귀촌 체험... 완도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2025년 전남에서 살아보기’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도시민들이 2개월간 농촌 생활을 직접 체험하며 정착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체험은 군외면 불목마을과 신지면 울모래마을에서 진행되며, 총 10가구(10명)를 선발한다. 참가자들은 농촌 이해 교육, 지역 탐방 및 교류, 영
여성농업인 대변 및 지역사회 여성 리더 역할 수행 한국생활개선회 전남도연합회는 14일, 전남농업기술원에서 회원 및 임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16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제16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경임 회장(무안군 출신)은 취임사에서 ▲농업·농촌 여성 리더로서의 역량 강화 ▲지역사회 농촌청소년 및 영농 후계세대 육성 지도 ▲여성농업인 권익 향상 등 3가지 중점 추진사
도시 숲, 마을 숲, 경관 숲, 실내 정원 조성 등 9개 사업 추진 완도군이 탄소중립과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총 23억 원을 투입하여 도시 숲 조성 등 9개 사업을 추진한다. 도시 숲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마을 숲, 우수한 산림 경관을 활용한 경관 숲, 학교 환경 개선 및 자연 학습을 위한 학교 숲, 가로수 등 산림 보전과 국민의 정서 함양, 휴양 증진 등을 위해 조성하고 있다.
강진 여행의 필수코스, 한 잔에 담긴 네덜란드 감성과 강진의 역사 강진군이 강진에서만 맛볼 수 있는 ‘하멜촌커피’를 관내 카페 5개소에서 판매한다. 하멜촌커피는 하멜표류기로 널리 알려진 네덜란드인 ‘하멜’이라는 역사적 콘텐츠를 활용해 개발한 커피다. 네델란드에서 커피콩으로 유명한 만델링을 하멜이 즐겼을 것이라는 추정하에 하멜촌커피에 만델링을 넣어 블렌딩 했다. 하멜촌커피는 은은한 산
전남도, 동계작물 3월31일·하계 5월30일까지 읍면동서 접수 전라남도는 논에 타작물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동계작물은 오는 3월 31일까지, 하계작물은 5월 30일까지 전략작물 직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전략작물 직불제는 쌀 수급 안정과 식량자급률 향상을 위해 겨울철 논에 보리, 밀, 조사료를, 여름철 두류, 가루쌀, 하계조사료 등을 재배하면 품목에 따라 ha당 최대 50
2024년생 1세부터 18세까지 출생기본수당 지급, 촘촘한 지원체계 구축 해남군에서 태어난 아이는 성인이 되기 전 18세까지 총 9,156만원의 지원을 받는다. 올해는 2024년생 출생아가 1세가 되는 시기부터‘출생기본수당’을 지원하는 가운데 해남군은 출산부터 보육, 교육에 이르는 탄탄한 지원체계를 구축해‘아이낳고 기르기 좋은 해남’을 구축하고 있다. 우선 아이가 태어나면 첫만남 이용권
2031년까지 4천300억원 투입해 공급률 전국 평균인 85% 목표 전라남도가 도시가스 공급 확대를 위해 시군, 도시가스사와 함께 2031년까지 약 4천300억 원의 예산을 투입, 도시가스 공급률을 전국 평균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는 전남도가 지난 2021년 도민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마련한 ‘도시가스 공급배관 확대 10개년 계획’에 따른 것이다. 2024년 12월 현재 63
최대 37만평 건축투자부지 확보로 투자여건 좋아질 전망 전라남도의 지난 2년간 ‘농공단지 건폐율 상향(70→80%)’ 규제개선 노력이 올 상반기 결실을 볼 예정이다. 전남 농공단지는 70개소 1천217만 8천㎡로, 이 경우 최대 37만 평의 건축투자 가능 부지 확보가 기대된다. 전남도에 따르면 현재 농공단지 건폐율은 국가산단·일반산단(80%)보다 낮은 70%로 설정돼 있어 기업 투자에 어
기재부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 선정 쾌거 완도군의 숙원인 국도 27호선 완도 약산~금일 연륙교 신설 사업이 도로 분야 국가 계획인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에 반영되어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지난 23일 열린 기획재정부의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는 예비 타당성 조사 사업 선정·결과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제6차 국도·
민간발사장 구축·우주발사체 국가산단 조성 본격 추진우주산업 생태계 구축위해 2031년까지 1조6천억 투입 전라남도가 올해부터 고흥 나로우주센터를 중심으로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본격 추진, ‘글로벌 우주항’으로의 비상을 시도한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2022년 12월 정부가 고흥을 발사체 특화지구로 지정하면서 경남(위성 특화지구), 대전(연구·인재개발 특화지구)과 함께 삼각체
전국 최초 천원여객선·생활물류 운임지원 등 6개 사업 추진 전라남도는 섬 주민 해상복지 실현을 위해 여객운임·물류비 지원 6개 사업에 192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전남도가 섬 주민의 이동권 보장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전국 최초로 추진한 ‘섬 주민 천원 여객선 운임 지원사업’이 모범사례로 전국 지자체로 확대되고 있으며, 물류비 지원사업도 주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전
27~30일 산림박물관·전문소원·난대림탐방로 등 관람시설 전라남도산림연구원 완도수목원은 설 연휴를 맞아 수목원을 찾는 관람객에게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개방은 설 연휴 기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전남을 찾은 관광객이 늘 푸른 난대림에서 산림휴양과 함께 수목원 곳곳을 걸으면서 자연을 더 가까이 체험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개방시설은 31
완도군, 2019년부터 바다 생태계 복원 위해 해조류·잘피 등 이식청산면 국화리 잘피 3만 7천 주 생존, 생존율 약 62%로 나타나 완도군은 지난 21일 군청 행복소통방에서 ‘바다 정원화 사업’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바다 정원화 사업’은 완도군 해역에 해조류, 잘피 이식을 통해 바다 생태계를 복원하고 탄소중립에 기여하고자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보고회는 신우철 군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