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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탐방
“고성능·안전·재활용”을 동시에 잡는 길 전기차 시대의 경쟁력은 이제 단순한 배터리 용량으로는 설명되지 않는다. 고에너지 밀도와 안전성, 제조 효율, 그리고 재활용까지 확보해야 비로소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LG에너지솔루션, SK온, 삼성SDI로 대표되는 우리 배터리 기업들이 소재 혁신에 집중하는 이유다. 그 가운데 조용히, 그러나 의미 있게 부상하는 기술이 있다. 바로 전도성 고분
수산정책 독립성·전문성 강화 위한 국가적 결단 필요 전국도서지역기초의원협의회는 2025년 4분기 정기회의를 서면으로 개최하고, ‘수산 정책 혁신을 위한 수산청 외청 신설 촉구 건의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건의문을 통해 수산업이 국가 식량안보와 해양주권을 지탱하는 핵심 산업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해운·항만 중심의 정책 구조 속에서 수산 분야가 주변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금속 첨가물 ‘제로(Zero)’… 초박형 전도성 고분자 테이프로 정전기 방지·전자파 차폐 동시 구현 국내 유망 강소기업 풍성한 주식회사가 금속 성분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도 고전도성을 구현한 ‘초박형 전도성 고분자(Conductive Polymer) 테이프’를 개발, 전기차와 차세대 AI 반도체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풍성한(주) 한규준 대표는 “HBM4 등 초고집적 반도체 공정과
시민 안전·도시 지속가능성 이끈 현장 중심 의정활동 인정 완도 금당 출신의 강동길 서울특별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성북구 제3선거구,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장)이 2025년 12월 18일, 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열린 한국일보 주최 ‘2025 한국정책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정책대상’은 한 해 동안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 정책과 정책
김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인터뷰“김신, 더불어민주당 공천 패널티 대상 아니다”…규정·사실로 정면 반박최근 8년 내 탈당 이력만 감점 적용…2016년 탈당은 시효 경과 2022년 대사면 후 경선 검증 완료, 결선까지 0.4% 초접전 내년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완도군수 후보군이 다수 거론되는 가운데, 김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둘러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 구청장 중 유일한 수상… 자치분권·사람 중심 행정 성과 인정 완도 금일 출신인 박준희 서울 관악구청장이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가 주최한 ‘2025년 지방정부 우수정책 경진대회’에서 기초자치단체장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 구청장 가운데 유일한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당대표 1급 포상에 해당하는 최고 영예의 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
다양한 지역 기반 프로그램 운영 성과… 도서지역 청소년 성장 환경 개선에 앞장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여성가족부가 추진한 ‘2025년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사업’ 첫해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인구 감소 지역 내 청소년의 성장환경 개선, 참여·활동 지원 체계, 지역 자원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으며, 완도군은 사
“완도군 여가프로그램이 이어온 어르신들의 배움과 삶의 변화”2025년 제4회 완도군 여가프로그램 성과공유회를 마치며... 완도군은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년을 보내도록 돕기 위해 2022년 1월부터 ‘완도군 여가프로그램’을 사단법인 한국여가문화교육협회에 공식 위탁해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협회는 체계적인 강사 관리, 프로그램의 전문화와 다양화, 서비스 품질 제고를 목
완도매생이협동조합, 동결건조 블록 제조장치 개발해 수산 경쟁력 강화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2025년 해양수산 신지식인으로, 장기보관이 어려웠던 매생이의 보관 기술을 개발해 유통 혁신을 이룬 오민상 완도매생이협동조합 대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해양수산 신지식인은 매년 해양·수산 분야의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현장에 적용·확산해 수산업과 어촌의 혁신을
“엄마의 마음으로 미래를 설계하는 강숙영 박사” 전라남도 교육의 현장 곳곳에는 오랜 세월 묵묵히 아이들을 품어 온 한 사람의 발자취가 깊게 새겨져 있다. 38년간 교육의 길을 단 한 번도 벗어나지 않은 사람, 바로 전라남도교육감에 도전하고 있는 강숙영(62년생) 박사다. 그녀는 평생을 아이들과 함께하며, 교실에서 시작해 교육 행정 전반과 정책 설계까지 두루 경험한 전남 교육의 산증인이자
3대째 75ha 편백숲 가꾼 산림명문가…‘돈이 되는 산림’ 실천 전라남도는 12월 ‘이달의 임업인’으로 순천 외서면 백이산에서 12년간 숲을 가꾼 서승욱(55) 백이산 편백 대표를 선정했다. 서승욱 대표는 1963년 조부모 때부터 이어온 3대째 산림가다. 순천 외서면 백이산 일원 75ha 임야에 편백, 소나무, 상수리 등을 직접 경영·관리하는 산림명문가다. 19년간 근무했던 산림조합
조현곤 명인, 국내 최초 대엽종 차나무 증식과 유기농 녹차 산업 선도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행란)은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 선정 결과, 특작 부문에 보성군의 조현곤 명인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은 식량, 채소, 과수, 화훼·특작, 축산분야에서 영농경력 20년 이상, 동일 품목 15년 이상 경력을 쌓고 특화된 농업기술로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한
민생 중심 조례제정·의회 본연의 기능 강화 등 모범적 의정활동 인정 완도군의회 김양훈 의장이 한국자치신문 창간 11주년을 맞아 열린 ‘자치발전 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회 의정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김양훈 의장이 평소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펼쳐온 의정활동이 높게 평가된 결과다. 특히 민생을 중심에 둔 돋보이는 조례 제정과 제도 개선 노력으로 완도군의회 의정 수
생소한 복령버섯 재배…샴푸·비누·차 등 가공판매로 소득 창출 전라남도는 2025년 11월 ‘이달의 임업인’으로 화순 동복면에서 12년간 복령버섯을 재배한 최필승(48) 농업회사법인 미래로 대표를 선정했다. 최 대표는 부친인 최남용(84) 제8~9대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 광주전남지회장이 가꾼 산림을 이어받아 2012년 임업후계자로 등록하고 2013년부터 복령버섯 재배를 본격화해 대를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