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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넷제로 챌린지X」 통합공고“기술×금융, 민・관 원팀의 범국가 탄소중립 프로젝트”민간, 정부 등 29개 기관이 협력하여 「넷제로 챌린지X」 통합공고기후기술 스타트업의 사업화 및 그린 유니콘으로 성장하도록 맞춤형 지원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위원장 : 한덕수 국무총리, 한화진 공동위원장, 이하 ‘탄녹위’)는 2024년 12월 17일 범국가 탄소중립 프로젝트인 「넷제로 챌린지X」의 첫 시행
2023년 온실가스 감축실적 우수기관‧유공자 표창 및 우수사례 공유 환경부(장관 김완섭)와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은 12월 17일 서울 오펠리스컨벤션(서울 중구 소재)에서 ‘2024년(2023년 실적)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운영성과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공공부문 목표관리제 참여기관의 2023년 이행실적에 대해 온실가스 감축 성과가 우수한 기관을 포상하고, 우수사례
국립공원마을에서 생산되는 특산물을 주민이 직접 가공·유통·판매하는 체계 활성화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은 국립공원 내에 거주하는 지역주민의 소득 향상을 위해 올해 초부터 추진 중인 ‘국립공원형 마을기업’ 지원 사업이 최근 결실을 맺었다고 밝혔다. ‘국립공원형 마을기업’ 지원사업은 국립공원마을에서 생산되는 특산물을 주민이 직접 가공·유통·판매하는 체계를 도입하는 것이다.
자외선 차단용 수입 붉은 유기 색소를 대체할 생물소재로 활용 기대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은 최근 인천의 염전에서 채취한 시료의 미생물 유전체를 분석해 전량 수입 중인 피부를 보호하는 붉은색 유기 색소 생산 유전자 및 신경세포 흥분 억제와 관련된 유전자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국립생물자원관과 인천대학교 서명지 교수 연구진은 올해 추진한 ‘자생생물의 환경 적응 및 진화 유전자
환경부와 15개 기업, 협의회 구성을 통한 환경교육 사회공헌 추진 환경부(장관 김완섭)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실현하기 위한 ‘환경교육 기업 협의회’를 12월 11일 비앤디파트너스(서울 용산구 소재)에서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에는 제1회 환경교육주간(2022년 6월 5일~11일, 9개 기업) 및 제3회 환경교육주간(2024년 6월 5일~11일, 6개 기업) 당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
액비 유출 방지 조치로 점적관수 장치 등 대체 수단 사용 가능 환경부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12월 10일 공포 후 이날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가축분뇨 처리와 활용 기준을 명확히 하고, 액비 살포 시 준수해야 하는 의무사항 등을 개선하여 규제를 합리화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액비를 살포할 때 액비가 흘러내리지 않도록 반드시
한강물환경생태관, 한강서식 생물 실사모형 도입 등 생태체험·전시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금한승)은 한강물환경연구소 내 한강물환경생태관(경기 양평군 소재)을 생태체험 및 전시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 한강물환경생태관에서는 △다양한 생태의 보고, 한강, △우리에게 오는 물, △하수 속 비밀탐험 등을 주제로 방문객들에게 한강의 생태계와 물 환경에 대한
자격기반 현장 실무인력 양성을 위한 특성화고등학교(경남공고‧광주전자공고·삼일공고‧서울공고‧울산공고)에 5년간 50억 원 지원 환경부(장관 김완섭)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탄소중립 달성 등 녹색산업을 주도할 실무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제2기 '환경분야 특성화고등학교' 5곳을 지정했다고 밝혔다. 제2기 환경분야 특성화고등학교는 경남공고(교장 양병춘), 광주전자공고(교장 위환복), 삼일공고(교장
화학물질안전원, 고압가스 누출 신속 탐지 후 긴급차단 신기술 내년 초에 상용화 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원장 박봉균)은 고압가스가 누출되면서 발생하는 누출 음원(초음파)을 이용하여 누출을 신속하게 탐지하는 신기술을 개발하여 내년 초에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누출을 탐지하는 가스 감지기는 주로 전기화학방식을 사용한다. 물질별로 화학반응 정도를 특정 값으로 미리 정해 측정
국내에서 제주도에만 자생하는 죽절초, 겨울철에도 푸른 잎과 붉은 열매 돋보여무분별한 불법 채취로 멸종위기에 몰린 홀아비꽃대과 키 작은 나무 환경부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죽절초’를 12월 ‘이달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죽절초(竹節草)는 대나무처럼 줄기에 마디가 있어 불리게 된 이름으로 풀(초본)이라는 한자를 쓰지만, 풀이 아닌 홀아비꽃대과에 속한 키 작은 나무로
수처리기술 발전 등 변화된 여건을 반영해 토지이용 관련 규제 개선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주민 생활불편 해소 및 지역발전 지원 등 방안 마련 환경부(장관 김완섭)는 11월 28일 오후 한국전자통신연구원(대전 유성구 소재)에서 열리는 ‘제7차 규제혁신전략회의’에서 환경을 지키면서도 주민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발전을 뒷받침할 수 있는 내용을 담은 ‘토지이용규제 개선방안’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여뀌바늘 추출물을 통한 대장암세포 증식 억제 확인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자생 담수식물인 여뀌바늘의 세포덩어리(캘러스) 추출물에서 대장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캘러스 : 식물세포 또는 조직(잎, 줄기, 뿌리) 등을 식물생장호르몬을 포함한 영양배지에서 배양하여 얻은 세포덩어리이며 연구 소재로 주로 활용 여뀌바늘은 바늘꽃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제5차 설명회 개최최근 이행법안에 우리 의견 반영, 수출기업 정보 보호 강화 정부는 11월 26일 서울 트레이드타워 51층 대회의실에서 관계부처(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중소벤처기업부, 관세청) 및 유관기관 합동으로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 제5차 정부합동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정부는 탄소국경조정제도 관련 기업에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대응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코스메카코리아, 생물자원 활용 업무협약 체결 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11월 26일 관내(전남 목포시 소재)에서 화장품 제조사인 코스메카코리아와 섬·연안 야생생물 바이오산업 분야의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전국의 섬·연안 지역을 대상으로 야생생물자원을 연구하고 발굴하는 전문 연구기관이며, 코스메카코리아는 1999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