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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국제사회 기후공시 등 기업의 탄소규제 대응 강화국가 온실가스 통계 관리위원회를 거쳐 최신 전력배출계수(2023년도) 공표기업의 국제 탄소규제 대응, 기후공시 및 환경경영 보고서 등에 활용성 증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2월 17일 국가 온실가스 통계 관리위원회*(위원장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를 통해 최신 전력배출계수(2023년도)를 확정해 공표했다고 밝혔다. * 기후위기 대
기후에너지환경부, ‘히트펌프 보급 활성화 방안’ 발표2035년까지 히트펌프 350만대, 온실가스 518만톤 감축 목표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2월 16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리는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 겸 성장전략티에프(TF)를 통해 ‘히트펌프 보급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다. 히트펌프란 주변(공기, 땅, 물 등)의 열을 끌어와 난방이나 냉방에 사용하는 장치로, 연료를 태
우체국 물류망을 통한 회수체계 마련… 민관 협력으로 자원순환 활성화 기틀 마련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우정사업본부·한국필립모리스·환경재단과 전자담배 기기(디바이스) 우편회수 업무협약을 12월 16일 환경재단(서울 중구 소재)에서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이후 내년 1월부터 전용 회수봉투가 제공되고 우체국 물류망을 통해 전자담배 기기가 회수된다. 이를 통해 자원 재활용과 자
연간 플라스틱 2,270톤 감축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2월 11일 오후 서울역삼경교육센터(서울 용산구 소재)에서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먹는샘물 상표띠 없는(무라벨) 제도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먹는샘물 관련 업계와 종합 간담회를 개최했다. 먹는샘물 판매가 1995년 시작된 이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국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먹는샘물을 제공하기 위
기반시설 확충으로 2030년 누적 10.5GW(보급·착공), 2035년 누적 25GW 이상(보급) 추진발전단가(kWh) 단계적 인하로 2030년 250원, 2035년 150원 이하 목표‘해상풍력발전추진단’ 연내 조기 출범, 인허가 밀착지원·사업기간 단축 정부가 관계 부처의 힘을 모아 2030년까지 연간 4GW의 해상풍력을 보급할 수 있도록 항만·선박 등의 기반시설을 구축한다. 기후에너지
도시와 토양의 상생 주제를 담은 강연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 마련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12월 5일 ‘세계 토양의 날’을 맞아 전문건설회관빌딩(서울 동작구 소재)에서 ‘건강한 도시를 위한 건강한 토양(Healthy soils for healthy cities)’을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세계 토양의 날’은 토양의 중요성과 보전의 필요성을 전 세계에
액화수소 시설 및 제품의 법정검사를 통한 안전한 수소경제 실현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2월 2일 오후 액화수소* 시설 및 제품에 대한 시험 및 인증을 위한 액화수소 검사지원센터의 개소식을 해당 사업부지(충북 음성군 소재)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 기체수소를 극저온 상태(-253℃)로 냉각·액화한 것으로 기체수소 대비 약 800배의 부피 감소가 가능하여
‘겨울철 에너지절약 캠페인 출범식’ 개최 우리나라가 겨울철 난방을 너무 높게 한다는 지적은 계속됐다. 에너지 시민단체들과 정부가 겨울철 난방온도를 낮추자는 운동(캠페인)을 꾸준히 벌여왔지만, 많은 국민들은 여전히 실내에서 반소매 옷을 입고 생활하는 습관을 바꾸지 않고 있다. 올겨울에도 정부는 겨울철 난방온도를 20℃로 지켜달라는 캠페인을 펼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2월
‘대한민국 물산업 혁신 창업대전 2025’ 최종 경연 및 시상식 11월 25일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와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윤석대)는 물산업을 우리나라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성장시킬 ‘혁신형 고성장 기업(유니콘)’을 발굴하기 위해 11월 25일 노보텔앰버서더호텔(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대한민국 물산업 혁신 창업대전 2025’ 최종 경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후위기 심화 등
11월 21일부터 연말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나 복지로 누리집에서 신청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1월 21일부터 기초수급가구 중 다자녀가구에 에너지바우처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중 19세 미만인 자녀를 2명 이상 포함하는 다자녀 세대다. 지원 금액은 세대원 수에 따라 다르며 4인 세대일 경우 70만 1,300원이다
화천, 춘천 등 접경지역 중심으로 야생멧돼지 포획 및 폐사체 수색 강화인위적 확산 예방을 위해 수렵인 차량, 총기 등 방역관리실태 집중점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겨울철 번식과 먹이활동으로 야생멧돼지의 활동반경이 커지고, 바이러스 생존기간이 길어지는 등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위험이 높아짐에 대비하여 중점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관련 표준행동지침(SOP)도 개정하여 11월 14
정부 조직개편에 따라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로 변경민간이 자연보전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행정적 지원을 함께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등 12개 법 개정안이 10월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별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기후변화 상황지도 작성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법률상 근거 마련 기상청(청장 이미선)은 ‘기후ㆍ기후변화 감시 및 예측 등에 관한 법률’(이하 ‘기후변화감시예측법’) 개정안이 10월 26일(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기후변화감시예측법’ 개정으로 분야별ㆍ지역별 맞춤형 기후변화 영향정보를 포함하는 기후변화 상황지도 작성을 위한 근거가 마련되었고, 상황지도 작성을 위해 관계
환경부·한국수자원공사, 연초댐 전기추진선박의 기술 안정성 확보와 활성화 방안 등 논의 환경부(장관 김성환)와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윤석대)는 9월 19일 대불국가산업단지(전남 영암군 소재)에서 ‘전기추진선박 기술공유 토론회(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경유 등 화석연료 중심의 선박을 전동화하여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정부 기관, 산업계, 학계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