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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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용현 씨, 지역 농가와 학교 급식용 친환경 재배지력관리·친환경 해충방제…연간 50톤·9천만원 소득 전라남도는 11월 친환경농산물로 ‘여수 당근’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당근은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눈 건강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며, 식이섬유가 많아 장 건강에도 좋은 대표적 건강채소다. 특히 여수에서 재배되는 신흑전5촌 품종은 국내 최대 주산지인 제주 당근과 달리 단단한 조직감과 높은 저장성을 지녀, 학교급식과 대

㈜호남청과와 협력해 판로 확대 및 인지도 제고 추진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행란)은 지난 4일 광주 서부도매시장에서 ㈜호남청과 및 광주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사무소와 함께 골드키위 ‘해금’의 판로 확대를 위한 정가·수의거래 시범 판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 판매는 2022년 체결한 공동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해금’의 인지도 제고와 유통망 다변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행사에 앞서 열린 농

보성군농협 통합RPC 시설현대화 준공식총 149억원 들여 하루 80톤 가공 능력 확보 전라남도는 전남 쌀 산업 경쟁력 강화 기반 마련을 위한 보성군농협 통합RPC 시설현대화가 완공돼 5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변상문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관, 김철우 보성군수, 이동현·김재철 전남도의원, 박서홍 농협경제지주 대표, 문병완 보성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전남지역 조합장과 조합원 등 1천

국제기구 IPCC, 해조류 신규 탄소흡수원 산정 합의 완도군이 해조류 블루카본 탄소 거래를 통해 창출된 수익을 지역민에게 지급하는 일명 ‘완도형 바다 연금’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지난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페루 리마에서 열린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 제63차 총회에서 해조류를 신규 탄소흡수원으로 산정하는 지침에 합의했다. 아울러 국제 기후변화 협상의 주된 자료로 2027년 발간 예

유자박 재활용으로 친환경·고부가가치 제품 탄생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행란)은 최근 유자차 등 유자 가공제품의 수출이 증가함에 따라, 유자 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활용한 새로운 부가가치 제품 개발에 나서 유자박을 이용한 ‘천연 유자 가글’ 제품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유자즙을 가공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자박은 전체 유자의 약 80~90%를 차지하지만, 대부분이 폐기되거나 일부만 사료로 활용되는 실정

‘지산지소’에너지 시스템 구축, 솔라시도 기업도시 기업유치 탄력 5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김성환 장관 주재로 에너지위원회를 열고, 분산에너지특구 후보지 7곳 중 전남을 비롯해 제주, 부산(강서), 경기도 의왕 등 4곳을 최종 지정했다. 분산특구는 지난해 시행된‘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에 따라 기존 전기사업법과 전력시장 운영규칙 등의 규제를 완화해 에너지 신사업을 실증하는 지역이다. 전기사업법상 발전·판매 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