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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숙 기자

전남농업기술원 “봉군 점검·먹이 공급·응애 방제 등 봄철 초기관리 중요” [한국농어민뉴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행란)은 월동을 마친 꿀벌의 봄철 초기 관리가 한 해 양봉 농사의 생산성과 직결된다며 봉군 점검과 먹이 공급, 병해충 방제 등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월동 이후 꿀벌은 봄철 기온 상승과 함께 봉군 세력이 빠르게 증가하기 때문에 벌통 초기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봉군 세력이 소비 2매 이하로 약한 벌통

행복장려금·분유구입비·국적취득비 지원…지역사회 안정적 정착 돕는다 [한국농어민뉴스] 해남군이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생활 안정을 위해 ‘행복장려금’, ‘자녀 분유구입비’, ‘국적취득비용’ 지원 등 3대 맞춤형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 결혼 초기 정착부터 자녀 양육, 국적 취득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통해 다문화가정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사회 통합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먼저 ‘다

AI·드론 관리 강화·150톤급 정화선 추진…해양쓰레기 ‘순감소 정책’ 본격화 [한국농어민뉴스] 전라남도가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441억 원을 투입해 해양쓰레기 발생부터 수거, 처리까지 전주기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순감소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전남도는 올해 해양쓰레기 저감을 위해 지난해보다 56억 원 늘어난 예산을 확보하고 수거 목표를 5만9천 톤으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전남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대비 특별재정금 20조 활용 정책 공론화 시민위원·정책위원 참여 통해 일자리·청년·지역균형 정책 설계 [한국농어민뉴스] 전라남도가 광주·전남 시·도민이 직접 지역 미래 정책을 설계하는 참여형 플랫폼을 공식 가동했다. 전라남도는 광주·전남 시·도민 누구나 시민위원 또는 정책위원으로 참여해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20조 시민공동체 포럼’ 온라인 플랫폼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플랫폼은 오는 7

전남도·국회·여수시 공동 포럼 개최…“여수 국가산단, 화학산업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최적지” [한국농어민뉴스] 전라남도가 대한민국 화학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화학산업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글로벌 공급 과잉과 중동 정세 불안 등 복합 위기에 직면한 화학산업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여수 국가산단을 중심으로 한 국가 전략 거점 조성에 도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전남도는

노화도·보길도·금당도 현장 경청…전복·김 산업 위기와 섬 생활 문제 직접 확인 “섬을 살리는 것이 완도를 살리는 길…해양산업·교통·의료 함께 바꿔야” [한국농어민뉴스] 완도의 미래를 이야기할 때 빠질 수 없는 곳이 있다. 바로 ‘섬’이다. 최근 완도군수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김신 예정자가 노화도, 보길도, 금당도, 넙도 등 완도의 주요 도서를 연이어 방문하며 주민들과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단순한 인

넙도·보길도 용수 확보 비상…지하수 저류댐 가동·추가 설치 추진 [한국농어민뉴스] 겨울철 강수량 부족으로 도서지역 가뭄이 지속되자 완도군이 해수 담수화와 운반 급수 등 다각적인 대응에 나섰다. 완도군에 따르면 노화읍 넙도는 지난해 12월 가뭄 ‘관심’ 단계에 진입한 이후 해수 담수화 시설을 신설하고 운반 급수를 병행해 취수량을 확보, 가뭄 심화 방지에 주력하고 있다. 보길면 역시 저수율 하락에 대응해 지하수 저
정식 후 1~2주 활착 관리가 안정 생산의 핵심 전북농업기술원, 보온·환기·관수·곁순 관리 당부 [한국농어민뉴스] 파프리카 여름재배 농가들의 정식 작업이 본격화되면서 초기 활착 관리의 중요성이 다시 강조되고 있다. 정식 직후의 관리 상태에 따라 이후 생육 안정과 착과, 수량 및 품질이 크게 좌우될 수 있기 때문이다. 2~3월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고 시설 내 환경 변화가 심한 시기로, 파프리카 정식 초기 활착 관
국내외 캠핑기업 80여개 참여, 캠핑객 5천명 집결 ‘빈손 캠핑’ 통해 해남 농수산물 소비 확대…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한국농어민뉴스] 해남군이 전라남도에서 주관하는 ‘2026 전남캠핑관광박람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캠핑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해남군은 지난 2022년 제1회 박람회를 시작으로 2023년과 2025년에 이어 2026년까지 총 4차례 박람회를 유치하며 전남을 대표하
완도 전복 활용 휴게소 특화메뉴 개발 업무협약9종 개발·27개 휴게소 판매…연 70톤 규모 소비 기대 [한국농어민뉴스] 전라남도는 17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완도군, ㈜풀무원푸드앤컬처와 휴게소 특화메뉴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했다. 이번 협약은 전국 휴게소 판매망을 통한 대형 소비처를 확보하고, 원물 중심에서 외식·가공형 소비형태로 확장해 완도 전복의 안정적 유통 기반 마련과 소비 확대를 위해 이뤄졌다.
육상 종자 양성 후 어가 직접 공급…완도 6개 어촌계에 채묘틀 1,000개 보급, 안정적 종자 생산체계 구축 [한국농어민뉴스] 전남 완도군이 기후변화로 인한 해양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가 이식 없는 다시마 종자 본양성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해조류 양식 혁신에 나섰다. 완도군에 따르면 최근 바다 수온 상승과 해양 환경 변화로 기존 다시마 종자 생산 방식에 어려움이 발생함에 따라 해상 가 이식 과정을 생략한 새로
화학비료 50% 줄여도 수량 증가...탄소저감형 미생물 기술 개발 성과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행란)이 농업 분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탄소저감형 미생물 선발 및 이용기술 개발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정부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40% 감축하고, 2050년 탄소중립을 추진하고 있다. 농축수산 부문은 27.1% 감축을 목표로 하며, 질소질 비료 사용량도 1헥타르당 149kg에서 1
13억 투입, 경제림·재해 방지·지역 특화 조림 조성 [한국농어민뉴스] 완도군이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조성’이라는 비전을 내걸고 2026년도 조림 사업을 본격 착수한다. 조림 사업은 기후 위기로 인한 산림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산주 소득 증대 등 산림의 경제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산림을 통한 탄소흡수원 확충은 정부와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2050 탄소 중립’ 정책의 핵심 과제 중 하나로 이번
2025년 213만톤 전국의 60%·생산액 40%…해조류 양식 증가 영향 [한국농어민뉴스] 전라남도는 국가통계포털(KOSIS) 자료 분석 결과 2025년 수산물 생산이 213만 톤, 3조 6천219억 원으로 전국 생산량(355만 톤)의 60%, 생산액(9조 170억 원)의 40%를 차지해 전국 1위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생산량은 전년보다 14.0%, 생산액은 2.2% 증가한 규모다. 이는 김·미역 등 해조류 양식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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