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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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개 청년 창농기업 성과 전시...대상에 ‘고소하니’ 등 6개 기업 선정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행란)은 청년창농타운에서 ‘2025년 청년농업인 육성 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한 해 동안 추진된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창농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우수기업 사례 발표를 비롯해 스케일업 지원사업 컨설팅 결과 보고 등 청년농업인의 실질적인 성장

피해 어업인 위로…곰피·다시마 등 대체품종 입식 지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4일 완도군 약산면 득암어촌계 미역 피해 양식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을 위로했다. 현장에서는 미역 양식 초기 단계에서 미역 줄기와 잎이 떨어져 나가는 ‘엽체 탈락’ 피해로 생산에 차질이 발생하고 어업인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 확인됐다. 완도군 12개 읍면에서는 11월 중순 이후 미역 엽체

국비 110억원 확보, 대규모 국립기관 설립 가시화 2028년 조기가동 예정 해남군에 기후변화대응과 탄소중립의 국가과제를 해결할 핵심 거점 시설들이 본격 조성된다. 이달초 국회를 통과한 2026년도 정부예산안에‘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조성 50억원과 탄소중립에듀센터 건립 비용 60억원이 반영되어 내년 착공할 예정이다. 우리나라 농식품 기후변화대응 업무수행을 총괄하는 전문 전담 기관인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는 총사업

완도군, 올해 55억 원 투입해 친환경·고부가 양식 산업 전환 가속 완도군이 맥반석으로 형성된 해저 바닷물을 활용한 친환경 양식 기술을 기반으로 ‘완도 명품 광어’ 브랜드 가치를 높이며 국내 광어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완도 광어는 탄탄한 육질과 뛰어난 맛, 풍부한 영양을 갖춰 자연산보다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전국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현재 완도군에서는 193개 어가가 광어 양식에 종사하고 있으며, 지난

전국 수출량 81% 점유…유럽·중앙아시아서 인기몰이 전라남도는 최근 5년간 전남 쌀 수출 물량이 약 3배 증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이 크게 강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전남 쌀은 해외 원조를 포함해 2021년과 2022년 5만 1천 톤이었던 것이 2025년 10월 말 14만 9천 톤까지 증가했다. 수출액도 2024년 4천631만 달러(신선농산물 수출액 8천365만 달러의 55.3%)에서 올 들어 10월 현재까지 5

국비 2억1천500만 원 확보…자연친화·안전중심 모델 마련2029년까지 2만㎡에 다양한 산악프로그램 즐기도록 조성 전라남도는 2026년 정부예산에 서남권 첫 공립 산림레포츠센터 기본·실시설계 용역비 국비 2억 1천500만 원을 확보, 자연친화적 안전 중심의 공공형 산림레포츠 모델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그동안 국·공립 산림레포츠센터 시설은 강원 강릉, 경북 문경, 경남 밀양 등 동부·중부권에만 조성돼, 서남권은 사실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