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숙 기자
pjsuk92@naver.com

데이터 기반 정밀 시비로 생산비 절감, 도내 농업인 대상 비용 50% 감면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행란)은 도내 농업인의 농작물 시비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2019년 전라남도 조례를 제정하고, 농업용 지하수 수질 분석과 작물별 수경재배 양액처방서 발급을 지원하고 있다. 전라남도의 수경재배 면적은 2024년 기준 814㏊로, 전국 수경재배 면적(4,671ha)의 약 17.4%를 차지하며 전국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다

육성위원회 운영, 연구 성과 가시화, 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 완도군이 해조류 기반 해양바이오산업을 육성하는 가운데 연구, 기술 개발, 기업 지원, 창업 생태계 등 소프트웨어 분야에도 추진력을 높이고 있다. 해양바이오산업은 바이오 소재를 개발하여 제품 생산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으로 연구·산업·정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성과를 내는 복합 산업이어서 기반 조성과 연구·개발이 누적되어야 한다. 군은 전국

여객선 운임지원·소외도서 항로운영 등 이동권 보장생활 물류 운임·생활 연료와 생필품 물류비 지원도 전라남도가 섬 주민의 실질적 이동권을 보장하고 생활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올해 총 202억 원 규모의 예산을 들여 ‘섬 주민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본격화한다. 이번 사업은 전남도가 선도해온 섬 복지 모델을 더욱 공고히 다져 섬 주민이 지리적 제약 없이 육지 주민과 동등한 삶의 질을 누리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강진의 맑은 공기, 깨끗한 흙, 따뜻한 햇살이 만든 특별한 건강차 강진군의 맑은 공기와 깨끗한 토양, 풍부한 일조량 아래에서 재배된 ‘도두맘 작두콩차’가 설 명절을 맞아 건강을 전하는 선물로 주목받고 있다. 도두맘 작두콩차는 위장 보호, 장 건강 개선, 기관지 강화 등에 도움을 주는 작두콩의 효능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바쁜 현대인에게 적합한 간편 건강차다. 도두맘은 작두콩 재배를 위해 EM(유용미생물) 농법을

AI시대 농경유산 디지털화·새로운 전시로 문화 향유 기회 확대체험행사·경연대회 등 다양한 콘텐츠로 열린 참여 공간 제공문화 전승자 육성위한 어린이 농경문화 해설사 양성사업도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공립박물관으로서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케이(K)-헤리티지 열린 박물관 선도’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AI와 연계한 다양하고 특색있는 농경유산 콘텐츠를 운영하고 체험·경연대회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AI시대 농경유산

용수 안정공급·재해예방 등 목표…지난해보다 210억 늘어 전라남도는 농업시설 재해 예방과 안전한 영농 기반 확충을 위해 2026년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에 전국 최대 규모인 4천775억 원을 투입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210억 원 늘어난 규모로, 국비와 도비를 연계해 농업용수 공급 안정과 재해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 가운데 국비 지원사업은 ▲배수개선사업 62지구 1천237억 원 ▲농촌용수 개발사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