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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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수거효율 높일 150톤급 전용 수거선 설계비 4억 원 전라남도는 전남 해역의 부유·침적 해양쓰레기 상시 수거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해양환경정화선 신규 건조 설계비로 국비 4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국비를 확보한 해양환경정화선은 인양틀과 크레인 등을 갖춘 150톤급 전용 수거선으로, 총사업비는 75억 원(국비 50%·도비 50%)이다.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로, 기본·실시설계를 거쳐
해양치유로 몸과 마음 치유하는 대한민국 대표 힐링 여행지 한국관광공사에서 완도군을 ‘리셋 여행’ 콘텐츠로 추천하면서 바쁜 일상 속 지친 현대인들의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힐링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단순한 여행지 소개가 아닌 여행자가 무엇을 느끼고 어떻게 경험하는지를 담은 콘텐츠인 ‘리셋 여행’을 지난해 12월 30일 공개했다. ‘리셋 여행’은 일상의 리듬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이취 저감·물 없이 섭취 가능...곤충 식품 가공 다양화 기대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행란)은 유용곤충인 흰점박이꽃무지 유충(이하 굼벵이)을 활용해 이취를 저감하고 물 없이도 섭취가 가능한 다이어트용 젤리 제품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전남농업기술원 곤충잠업연구소는 최근 다이어트 및 체중 관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항비만 효과가 보고된 굼벵이를 기능성 식품 소재로 활용해 곤충 소재의 이용 범위를

현장 체감 기술보급·청년농 육성으로 전남 농업 경쟁력 강화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농업기술 혁신을 통해 행복한 농업·농촌을 실현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기술개발 강화, 산업체 협업 연구 확대, 현장 중심 기술보급, 미래농업 전문인력 양성 등을 올해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458억 원을 투입해 농업 경쟁력 강화에 주력한다고 5일 밝혔다. 전남농업기술원은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 증가, 농업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지방소멸대응기금 포함 총 270억 투입 청년 주거 환경 조성 완도군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5 지역 제안형 특화 주택」 공모 사업에 선정돼 76억 원을 확보했다. 「지역 제안형 특화 주택」은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주거 모델로 단순 주택 공급을 넘어 일자리, 생활 인프라와 연계된 정주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군은 주거 부족으로 전출하려는 인구 정착 및 인구 유입 기반 마련을 위해 지

산림연구원, 황칠·생달·붓순나무 2년간 연구·분석 결과늘푸른 수종…항염·항알레르기·향균 물질 4계절 발산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은 2025년까지 2년 동안 지역 난대숲에서 피톤치드(NVOC) 발산추이를 분석한 결과 황칠, 생달, 붓순나무, 3수종 모두 겨울에도 항염·항알레르기·항균물질을 많이 발산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피톤치드는 식물이 발산하는 천연 휘발성 유기화합물(Natural Volatile Organ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