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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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220개 유인도서 원격의료 추진…낙도 이동장터·무인점포·생활서비스 본격 확대 [한국농어민뉴스] 해양수산부가 섬과 어촌 지역 어업인을 위한 복지서비스인 ‘어복버스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의료 지원을 넘어 식품, 생활, 행정 서비스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해양수산부는 16일 서울에서 유관 공공기관과 기업, 단체 등 8개 기관과 함께 어복버스 사업 추진을 위한 업

입지 선정부터 환경영향평가·설계까지 밀착 지원…생활폐기물 공공처리 기반 조기 확보 [한국농어민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수도권 공공소각시설 확충에 속도를 내기 위해 지방정부별 맞춤형 진단과 현장 밀착 지원에 나선다. 입지 선정 단계부터 사전 행정절차, 환경영향평가, 설계까지 사업 전 과정을 정밀 점검해 병목 요인을 해소하고 생활폐기물 공공처리 기반을 조기에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16일 서울 중

국가기술자격법 개정 추진…경력 2~4년 단축·일학습병행 인정 확대 [한국농어민뉴스] 고용노동부가 기술사·기능장 자격 취득의 핵심 장벽으로 지적돼 온 ‘경력 요건’을 대폭 완화하며 청년 기술인재의 진입 기회를 확대한다. 2010년 이후 16년 만의 응시자격 개편으로, 산업현장 중심의 국가기술자격 체계 개편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고용노동부는 4월 15일부터 5월 26일까지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농관원, 생산·유통·지자체 12점 선정…총상금 2천만원·A-Farm Show 전시 [한국농어민뉴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농산물 안전관리 대표 인증제도인 GAP(농산물우수관리) 확산과 소비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제12회 GAP 인증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생산 현장의 숨은 우수 농가와 유통·지자체 사례를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겠다는 취지다. 이번 경진대회는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 후 관리, 유통까지

관수로 저온 피해 줄이고 모잘록병 예방…고지대 인삼포 방풍망 관리도 중요 [한국농어민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이 인삼 출아기를 맞아 생육 초기 환경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인삼은 출아 직후 저온과 강풍, 토양전염병 등에 취약한 만큼 초기 관리 수준이 올해 생산성과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꼽힌다. 기술원에 따르면 경북지역 인삼 출아기는 일반적으로 4월 중순이다. 이 시기부터 줄기가 단단해지는 5

민주당 권리당원 결집 촉구…충남도지사 본선 승리 카드·정책 성과 강조 [한국농어민뉴스]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경선 결선 투표 마지막 날인 15일, 양승조 예비후보가 권리당원을 향한 마지막 메시지를 공개하며 지지 결집에 나섰다. 이번 메시지는 ‘리스크 없는 후보’, ‘이재명 기본사회 실현’, ‘충남 정치 지형 변화’라는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본선 경쟁력을 강조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양 후보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