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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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온다습 영향 일부 품종 발아 늦어…충분한 최아·적기 파종 강조 [한국농어민뉴스] 벼 파종기를 앞두고 올해 볍씨의 발아 특성이 예년과 달라 농가의 주의가 요구된다. 국립종자원은 일부 품종에서 발아 지연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충분히 싹을 틔운 뒤 파종해야 안정적인 육묘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국립종자원이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조사한 결과, 정부 보급종은 발아율이 85% 이상으로 대체로 양호한 수준을 보였다. 그러나

청년 취업문턱 낮춘다…경력요건 완화·응시자격 다양화 추진 [한국농어민뉴스] 고용노동부는 4월 3일 임영미 고용정책실장을 비롯해 자격제도 전문가와 노사단체가 참여한 ‘국가자격 제도발전 포럼’ 제1차 회의를 열고, 청년층의 취업 준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 개편 방안을 본격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학력과 경력 중심으로 경직된 현행 제도로 인해 국가기술자격 시험 응시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비전

무역확장법 232조 발동…특허의약품 최대 100% 관세, 한미 합의로 경쟁력 유지 [한국농어민뉴스] 미국 백악관이 의약품에 대한 고율 관세 부과 방침을 공식 발표하면서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에 파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한국산 의약품은 15% 관세가 적용되고 바이오시밀러는 면제 대상에 포함됐다. 미국 백악관은 4월 2일(현지시간) 국가안보와 공중보건 강화를 이유로 무역확장법 제232조에 근거해 의약품 및 원료에 대한

농식품 수출 4.0%·농산업 2.1%↑…중동·북미·중화권 시장 확대, 비건·저당 K-간식 인기 [한국농어민뉴스] K-푸드 수출이 2026년 1분기에도 증가세를 이어가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2026년 1분기 케이-푸드 플러스(K-푸드+) 수출액이 33억5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다고 밝혔다. K-푸드+는 농식품과 농산업을 포함하는 개념으로, 농식품은

국립환경과학원, 물벼룩 배양 등 3종 특허 확보…환경산업 경쟁력 강화 기대 [한국농어민뉴스]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생태독성 시험장치가 국제특허 확보와 민간 기술이전을 통해 세계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 수질 내 유해물질을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탐지할 수 있는 기술로, 환경 분야에서 국내 기술의 표준화를 이끌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자체 연구를 통해 개발한 ‘생태독성 시험장

‘흙토람’ 기반 시비처방 확대…완효성비료·가축분 퇴액비 활용으로 농가 부담 경감 [한국농어민뉴스]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로 비료 원료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적정 비료사용 정착과 대체 자원 활용 확대를 통해 대응에 나선다. 과잉 시비 관행을 개선하고 국내 자원을 적극 활용해 농가 경영비 부담을 낮추겠다는 취지다.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3일 김정욱 농산업혁신정책실장 주재로 농촌진흥청, 지방자치단체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