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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형 기자

장마에도 저수율 평년 밑돌아…전라·경상 22개 시·군 가뭄 위기, 용수 확보·급수대책비 선제 지원 [한국농어민뉴스] 장마 기간 중부지방에는 많은 비가 내렸지만 전라·경상 등 남부지역은 강수량 부족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폭염과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저수지 용수 확보와 제한급수, 관정 개발 등 선제 대응에 나서며 농업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중부지역에

전기차·수소차 환경인증 전문인력 양성 본격화…VR 실습·AI 데이터 분석 교육 신설, 대학(원)생 8월 7일까지 선착순 접수 [한국농어민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이 전기차와 수소차 등 무공해차 시대를 이끌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가상현실(VR)과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무공해차 환경인증평가 분야의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국립환경과학원

개정 국민체육진흥법 시행 대비 관계기관 회의 개최…프로야구 암표 거래 차단·예매 제한·수사 강화로 스포츠 관람 질서 확립 [한국농어민뉴스] 프로야구 암표 거래를 근절하기 위한 정부와 스포츠계의 공동 대응이 본격화된다. 오는 8월 28일 개정 「국민체육진흥법」 시행을 앞두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찰청, 한국야구위원회(KBO), 프로야구 10개 구단, 예매처 등이 암표 거래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부정 예매와

국립생물자원관 특허 기술 상용화 성공…동백나무 꽃 유래 항염 유산균 엑소좀 활용, 국내 화장품 기업 제품화 [한국농어민뉴스] 국립생물자원관이 우리나라 자생 동백나무 꽃에서 분리한 항염 유산균 기술을 활용해 탈모 완화 샴푸를 상용화하는 데 성공했다. 국가 연구기관이 확보한 생물자원 특허 기술이 국내 화장품 기업으로 이전돼 실제 소비자 제품으로 출시되는 대표적인 기술사업화 사례로 평가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

국립수산과학원, 해양환경공정시험기준 개정 시행…분석 항목 145개로 확대·국제협약 부합 해양환경 모니터링 기반 구축 [한국농어민뉴스] 국립수산과학원이 해양환경에 잔류할 수 있는 농약 성분인 엔도설판(endosulfans)에 대한 국가 표준 분석체계를 처음으로 마련했다. 국제적으로 사용이 금지된 농약 성분을 과학적으로 분석·관리할 수 있는 기반이 구축되면서 해양오염 감시와 수산환경 안전관리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

보건복지부, OECD 보건통계 2026 발표…회피가능사망률 OECD 평균 크게 밑돌아·의료비 증가율은 평균 상회 [한국농어민뉴스] 우리나라 국민의 기대수명이 83.7년으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가운데 상위권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예방과 적절한 치료로 막을 수 있는 회피가능사망률도 OECD 평균보다 크게 낮아 국내 보건의료 수준이 국제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다만 국민

7월 23일부터 8월 14일까지 신청 접수…농촌 생활서비스 확대·사회적경제 협력 강화, 컨소시엄당 사업비 1천만 원 지원 [한국농어민뉴스]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촌지역 생활서비스 공백을 해소하고 주민 중심의 사회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소셜벤처 등이 참여하는 '농촌 사회연대경제 서비스 협력모델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주민 기반 조직과 사회연대경제 조직이 협력하는 새로운 모델을 발굴해 농
조·중·만생 사료피 품종 체계 완성…전략작물직불제 연계로 농가 소득 향상 기대 [한국농어민뉴스] 농촌진흥청이 여름철 논에서도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는 풀사료 작물 ‘사료피’ 신품종을 개발하면서 국내 풀사료 자급 기반 확대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논 활용도를 높이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새로운 대체 작물로 주목받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여름철 고온과 장마에도 강한 사료용 작물 ‘사료피
표준 설계·객관적 검증체계 마련…발주사와 시행사 상생 기반 구축, 바다숲 사업 품질관리 강화 [한국농어민뉴스] 한국수산자원공단이 훼손된 연안 생태계 복원과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확보를 위한 바다숲 조성사업 관리체계 개선에 나섰다. 공단은 사업 설계부터 시공,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발주설계를 전면 개선하고 객관적인 검증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은 최근
여천엔씨씨·롯데케미칼·한화솔루션·DL케미칼 사업재편 승인…8천억원 투자·자구노력, 공급과잉 해소·고부가 친환경 전환 본격 추진[한국농어민뉴스] 정부가 충남 대산석유화학단지에 이어 전남 여수국가산업단지에서도 대규모 사업재편을 승인하며 국내 석유화학 산업 구조개편이 본격화됐다. 정부는 금융·세제·연구개발(R&D) 등 7천억원 이상 규모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공급과잉을 해소하고 고부가·친환경 산업으로의 전환을 적극 뒷
기후에너지환경부, 8월부터 REGO 발급·거래 시범사업 추진…경기도·한국에너지공단과 협약, 주택 태양광 370개 설비 참여 [한국농어민뉴스] 자가소비용 태양광 발전설비로 생산한 전력을 인증해 기업의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이행을 지원하는 새로운 제도가 본격 추진된다. 그동안 전기요금 절감에 머물렀던 자가소비용 태양광이 앞으로는 인증서 판매를 통한 추가 수익까지 창출할 수 있게 되면서 재생에너지 보급
드론 영상·AI 분석기술·조사 데이터 상호 공유…농지 투기 근절·국유농지 관리 효율성 동시 강화 [한국농어민뉴스] 농림축산식품부와 재정경제부가 인공지능(AI)과 드론 기술을 활용한 협업체계를 구축하며 농지 전수조사와 국유재산 관리의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낸다. 양 기관은 드론 촬영영상과 AI 분석기술, 조사 데이터를 상호 공유해 농지 이용실태 조사 정확도를 높이고 행정 효율성을 강화하는 한편, 국유농지 관리체계도
해양수산부, 비상대책반 가동·양식장 현장점검 확대…어업인에 사료 공급 조절·조기 출하 등 피해 예방 당부 [한국농어민뉴스] 해양수산부가 전국 연안의 수온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고수온 재난 예·경보를 '경계' 단계로 격상하고 비상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서·남해 내만과 제주 연안을 중심으로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되면서 양식어업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 대응도 강화된다.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7월 21일 오후 6
롯데카드·현대엔지니어링·카카오·APS그룹·SK케미칼 등 5개 기업 참여…우수 아이디어 사업화·지역 상생 지원 [한국농어민뉴스]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과 기업이 함께 해법을 찾는 ‘2026 지역-기업 상생협력을 통한 지방소멸극복 아이디어 솔버톤’이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행정안전부와 대한상공회의소, 사회적협동조합 멘토리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현장의 문제를 기업의 ESG 역량과 혁신 아이디어로 연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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